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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마사지협회 강사자격에 유지에 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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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09-01-08 13:22
조회 : 29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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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마사지협회(이하 본회)는 지난 2003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7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본회를 통해 타이마사지 기본과정 교육을 이수하고, 태국 현지로 실전타이마사지 연수까지 마친 후 본회의 강사자격시험에 응시하여 타이마사지 강사자격을 갖고 계신 강사들이 2009년 1월 현재 130여명이 넘었습니다.
본회는 지난 2004년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본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개최하여 본회를 운영하기 위한 초석이 되는 회칙을 제정하였습니다. 이후 본회는 국내 타이마사지 분야의 발전을 위하여 엄격한 회칙 적용을 최대한 자제하여오다 지난 2008년 9월 이후부터 본회 회칙을 엄격하게 적용하겠다는 사실을 본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 바 있습니다.
이후 2008년 11월 9일에는 본회의 모든 임원진들이 참여하는 임시 임원회의를 개최하여 참석한 임원진들의 열띤 찬반토론을 통해 2009년부터는 본회의 회칙에 따라 본회를 운영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본회 회칙 제22조(강사규정) 4항(강사의무)에 본회주최 강사교육과정 이수의 의무가 규정되어 있습니다. 본 강사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을시에는 본회 회칙 제22조(강사규정) 5항(강사규제)에 본회 주최 강사보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강사는 강사자격을 상실한다.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따라서 본회의 강사는 1년에 1회 실시되는 강사 보수교육을 받아야만 강사자격이 유지되게 됩니다. 하지만 2009년에 한하여 본회 강사 보수교육을 2009년 본회 신년회로 대체하기로 지난 2008년 11월에 있었던 임시 임원회의에서 의결하였습니다.
따라서 본회 강사들은 오는 2009년 1월 18일 개최되는 본회 신년회에 참석하셔야만 본회 강사자격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들은 본회의 일방적인 결정이 아닌 본회 임원진들이 임원회의를 통해 의결한 사항입니다.
본회 강사자격을 유지하고자 하시는 강사들께서는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본회의 모든 업무는 본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본회 강사들께서는 본회 홈페이지에 올려지는 본회의 각종 공지사항들을 반드시 보셔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굳이 이렇게 글로 남기지 않더라도 너무나 당연한 사실일 것입니다.
본회는 혹시라도 이러한 사실을 간과하여 일어나는 문제를 예방하고자, 본회 강사 여러분들께 별도의 휴대폰 문자 발송 서비스를 통하여 중요한 사항들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강사분들의 휴대전화 번호가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본회로 변경된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주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본회는 2009년부터는 정통 타이마사지가 국내에 올바르게 정착되어 세계적 명성의 타이마사지가 국내에서도 가장 뛰어난 마사지 기법으로 인정받게 하기 위하여 본회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다욱 더 활발한 활동들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본회의 노력에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격려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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